BOOK1 [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- 그래픽 디자인 편] "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" 그래픽 디자인 편 스티븐 헬러, 게일 앤더슨 / 홍주연 옮김 / 더숲 / 2019.07.02 항상 과제를 하거나 디자인을 할 때마다 어떻게 하면 더 이목을 끌 수 있고 더 나은 디자인을 만들 수 있을지 디자인에 대한 방향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었다. 그리고 내가 작업한 디자인의 결과물을 봤을 때 좀 더 완성도 있고 만족스러운 디자인이 나왔으면 했다. 그래서 디자인 관련 서적을 찾아보던 중 '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' 시리즈를 발견했다. 그래픽 디자인 편 , 로고 디자인 편 타이포그래피 디자인 편, 일러스트레이션 편 총 4종류의 책이 있었는데 일단, 나는 그중 '그래픽 디자인 편'을 다 읽고 나머지도 나중에 구매해서 읽어볼 생각이다. 목차 1. 엄격함에.. 2020. 4. 24. 이전 1 다음